지난달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차 방한했던 토트넘 홋스퍼 FC 선수들이 메이크어위시 난치병 아동들을 대상으로 축구교실 진행 및 팬사인회와 Q&A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어요 특히, 손흥민 선수가 뛰는 토트넘 홋스퍼 경기를 직접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문승기(12,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아동은 지난 3일 뮌헨과의 경기 관람을 통해 소원을 이룬 후 '치료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를 더욱 갖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FC와 함께한 위시키드들의 행복한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영상 제작 및 제공: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