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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원을 만들어주는 위시데이
작성자 김규영 가족 등록일 2020-03-04 16:26:23 조회수 567

 

작년 7월 메이크어위시 재단을 통해 소원을 이룬 김규영 가족입니다. 소감문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규영이는 치료하는 동안 TV를 통해 스노클링과 낚시하는 모습을 보고 경험하고 싶어했지만 오랜 치료기간으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자면서 바다에서 물고기 보고, 물고기를 잡아서 먹어보는 것이 늘 규영이가 하고 싶은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재단을 통해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2013년 발병 후 집에 외부 손님이 방문한적이 없어 봉사자분들의 방문이 처음엔 매우 낯설고 부담스러웠었습니다.


하지만 첫방문 이후 규영이를 위해 시간을 내고 소원을 이뤄가는 과정을 준비해 주시는 손길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위시데이 파티때 봉사팀에서 가족 그림을 선물로 준비해 주셨는데 예상하지도 않았던 가족 그림을 보고 가족이 함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고 세심한 선물을 준비해 주신 봉사자님들의 마음에 감동의 눈물이 울컥했습니다.

 

9살 규영이는 20개월부터 치료를 시작했고 재발로 긴 치료기간을 보내면서 병원 외의 활동들은 모두 첫경험입니다.


바다로 놀러간 적도, 해수욕을 한 적도,  배를 탄 적도, 낚시를 한 적도, 스노클링을 한 적도, 비행기를 탄 적도 없어서 모두 즐겁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비행기가 하늘로 떠오르는 순간 엄마인 저를 보며 눈을 똥그랗게 뜨며 놀라워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소원을 이뤄나가는데 2박 3일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원을 이뤄가는 과정들은 인상 깊고 행복한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소원을 이루었지만 또 다른 소원을 꿈꾸게 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재단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규영이가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즐겁게 여행을 했다고 하니 저도 정말 좋으네요~ㅎㅎ
규영이도 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날만 보내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소원사업팀 김미나 과장입니다.
 
잊지않고 이렇게 소중한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규영이를 만났던 나눔별 팀 선생님들은 물론 재단의 수많은 후원자와 봉사자분들께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병원 외의 활동들이 모두 첫 경험이었다는 어머님의 말씀이 제게 크게 와닿네요.
규영이가 앞으로  더 넓고 놀라운 세상을 즐겁게 경험하길 바랍니다!
향후 규영이가 건강한 성인이 되어 나눔별 팀 선생님들처럼 봉사자로 재단에 다시 돌아오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규영이와 짧은 만남이었지만 좋은 추억을 남겨서 정말 다행이네요~~~!
규영이가 더 튼튼하고, 건강해져서  다양한 많은 활동을 하고, 더 많은 소원과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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