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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가 꿈에 그리던 신칸센을 드디어 타 봤습니다.
작성자 최병진 등록일 2019-09-30 17:15:31 조회수 109
첨부파일1 KakaoTalk_20190930_165328952.jpg
첨부파일2 KakaoTalk_20190930_165327997.jpg

안녕하세요?

신칸센을 사랑하는 호준이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9월26일부터28일까지 3일간 일본에서 호준이와 함께 신칸센과 여러 전차와 지하철을 타며, 호준이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2013년 1월에 태어난 호준이는 7개월때에 '랑게르한스세포 조직구증'이라는 일종의 혈액암이 발병하여 지난 5년이 넘는 시간 병원을 오가며 투병 하며 지냈습니다. 힘든 시간 속에서 빠르게 달리는 신칸센 기차를 타고 싶다는 소원이 생겼었나 봅니다. 메이크어 위시 재단을 만나 소원에 대해 이야기 할 때에도 신칸센을 타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다는 호준이의 말에 반드시 이루어 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는데,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원하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큰 축복 인지 모릅니다.

 

중간에도 봉사자분들이 아이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고 노력해주셔서 아이의 부모로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행복하게 소원을 이룬 호준이가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면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도움 주신 선생님들과 봉사자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메이크어위시 소원사업팀 김보경 인턴입니다! 제가 위시데이 과정 중간에 합류해서 서툰 점이 많아, 혹시나 호준이가 여행 내내 힘들지 않았을까 걱정했어요. 그래도 호준이가 여행 가서 웃는 얼굴로 잠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행복한 위시데이였던 것 같아 저 또한 정말 기쁩니다:-) 아마 이렇게 멋진 위시데이를 이룰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도 호준이를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 선생님들과 항상 호준이를 생각하는 어머님과 아버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여행의 추억이 앞으로 호준이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저도 항상 바라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일정을 담당 했던 하모투어 이지윤 대리 입니다! 드린 일정이 미흡하지는 않았나 걱정이 많았는데 호준이가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별 탈 없이 무사히 잘 다녀 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D
호준이가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밝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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