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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서는 가수가 되고 싶다던 우리 유나의 소원이 이뤄졌어요
작성자 조유나(엄마) 등록일 2019-08-21 18:10:20 조회수 174
첨부파일1 1566044638605.jpg

안녕하세요. 메이크 어 위시 관계자 여러분!

저는 뇌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치료를 한 조유나의 엄마입니다.

 

우연찮게 재단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설마 소원이 이뤄 지겠어? 라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는데, 유나의 소원이 이뤄지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소원 도출을 의한 여러 번의 만남 으로 유나는 세상에 단 한 번 밖에 없을 유나를 위한 봉사자 팀을 만났습니다. 한 분 한 분, 어찌나 유나를 귀여워 해 주시던지요. 일정이나 유나의 무대를 위한 세부적인 조정 사항을 정할 때도 모두 유나와 저희 가족의 상황에 맞춰주시려고 노력하시고 고생하시던 모습....잊을 수가 없습니다.

 

유나가 무대를 모두 마무리하고, 봉사자 대표 언니가 유나에게 쓴 편지를 읽어 주실 때, 울컥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우리 유나를 많이 아껴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때까지 잘 참고 있던 저도 눈물이 터질 것 같아 힘들었답니다~

 

유나가 아직은 어려서 언니들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많이 표현하진 못했지만, 엄마인 저는 알 것 같습니다. 봉사자님들이 유나의 소원을 위해 힘써 주신 것, 그리고 재단의 고마움.

 

이 감사함 잊지 않고 유나도 지금의 봉사자님들, 재단 관계자분들처럼 누군가를 위해 힘 쓸 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엄마로서 더 많은 사랑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커서 유나가 봉사자 언니들이 남긴 편지를 읽을 수 있도록 편지도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안녕하세요, 메이크어위시 김수인간사입니다.
사진 속의 아이들 모습을 보니 그날 기억이 자꾸 떠오르네요^^
매번 방문마다 봉사자들을 반갑게 맞아주시던 유나네 가족들도, 유나를 위해 8월 한 달을 온전히 보낸 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아마 8월 17일은 유나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모두에게 의미있는 날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
진심어린 어머니의 편지, 저희도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먼 훗날 유나에게도 편지 꼭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16팀 팀장 정주혜입니다! 그동안 유나라는 아이를 만나 유나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어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방문때마다 웃어주던 유나의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위시데이를 준비하느라 어머님께 질문도 많이 하고 연락도 많이 드렸는데 그때마다 꼼꼼히 연락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유나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시엔젤 봉사자입니다. 유나네 집에 방문할 때마다 항상 반겨주셔서 감사했어요.저희가 당황해 할 때마다 유나를 잘 설득시켜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저희도 활동들을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유나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어 행복했어요. 천사같은 유나,보배와 함께한 여름을 절대 잊지 못 할 거 같아요.
유나가 앞으로 더 웃는 일이 많아지고 건강하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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