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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자 우희경 등록일 2019-08-06 22:13:26 조회수 104
2018년 8월 T세포 림프모구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집중항암을 마친 후 2019년 5월에 복학하고 싶었지만 수치가 안정적이지 않아 못가고 있는 중 메이크어위시재단 봉사단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진단을 받기 전 준희의 꿈은 체육선생님이 되는 것이였고 탁구, 베드민턴, 태권도, 농구등 운동을 좋아하는 사춘기 청소년이였습니다. 탁구는 학교 대표를 할 정도로 잘했지만 긴 항암으로 체력도 급격히 떨어지고 꿈에 대한 소망이 없어지고 항암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족 모두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의 꿈은 준희가 건강하게 되어 일상으로 돌아가서 밝게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준희는 위축되어 있었고 학교를 가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하고 있었을 때 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을 5월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 때 서로를 알아가는 여러가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준희의 속마음을 알게 되었고 준희의 옛꿈과 무엇을 하고 싶고 앞으로 어떤 것을 할지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준희를 잘 리드해 주셔서 첫 만남은 잘 이루어졌습니다.  다음 약속은 탁구를 같이 쳐보자는 제안으로 두번째 만남을 탁구장에서 갖게 되었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준희가 선생님들과 탁구를 치면서 그것이 계기가 되어 탁구레슨도 등록하고 조금씩 외부로 나가는 것을 해보고 7월에는 학교도 갈 수 있을 것 같고 공부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옛날 같지는 않지만 잔근육이 생기려고 근육통이 있다는 둥 땀을 훌려 개운하다는 등등...의 수다가 늘고 있어 예전의 준희로 돌아가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신 메이크어위시재단소원 담당자 선생님들과 송주남선생님 외8분의 선생님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준희가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도록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준희도 선생님들과 같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회 일원으로 잘 성장하도록 잘 양육하겠습니다. 준희는 모두의 바램대로 7월에 학교에 복학했고 지금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선물로 주신 노트븍을 가지고 고1학년 2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희어머님, 안녕하세요.  소원사업팀 김미나입니다.
봉사자 선생님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소원진행 과정 중에 봉사자 선생님들을 통해 준희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니 정말 기뻐요!
준희가 밝은 모습으로 학교생활도 잘하고 멋지게 성장하여 향후 위시키드 출신 봉사자(앰버서더)로 재단에 돌아오는 날도 오길 바라고 있을게요.^^
준희네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종종 좋은 소식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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