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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완이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시완엄마 등록일 2019-04-03 10:58:56 조회수 262
첨부파일1 KakaoTalk_20190403_110215637.jpg
첨부파일2 KakaoTalk_20190403_110215908.jpg

안녕하세요. 시완이 엄마에요.

1~2월동안 봉사자 누나들과 노는 게 가장 행복했고 즐거웠던 추억인거 같아요.

요즘도 누나들은 이제 안와?하고 물어보는데..안온다고 하면 아쉬워하더라구요.

시완이의 소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미혼의 누나들이 이리저리 열심히 궁리하고 노력해주는 모습에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특히 지니 누나가 시완이를 번쩍안아 들어 올려 놀아줄때는 제가 더 감사했어요.(전 팔이 아파 많이 들어 놀아주질 못하거든요)

 

 

시완이가 위시데이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 비록 성황~리에 마치진 못했지만 지금도 유튜브를 보며 놀이똥산 영상이 나오면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워하고 이야기 하고 춤추고 한답니다.

은재도 시완이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고 소중한 사진들도 벽에 붙여놓고 그날을 기억한답니다.

시완이는 아직 이식편대숙주가 조금 남아있어 밤에 가려움증등으로 쪼~~쿰 고생을 하지만 그래도 더 나빠지지  않은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위시데이날 정말 수고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고 봉사자 누나들도 시완이가 잊지 못할거라고 전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완엄마 드림---- 

안녕하세요 시완이 어머님! : )
메이크어위시재단 양정원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크어위시에서 함께한 기억이 시완이에게, 그리고 은재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너무나 귀여운 시완이와 은재를 만나 봉사팀에서도 너무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잠깐이나마 위시데이 당일에 시완이, 은재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
시완이 컨디션이 더 괜찮아지면 좋을텐데 걱정이네요 ㅠㅠ

우리 시완이가 앞으로의 치료도 열심히 받고, 더욱 힘내서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시완이, 은재,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께서도 좋은 일들만 가득! 가득!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안녕하세요, 시완이 어머님!
봉사자 다니, 강다혜입니다.

저희가 시완이를 그리워하고 있는만큼, 시완이도 저희를 그리워하고 찾아준다니 정말 감동이에요ㅠㅠ!
두 달이라는 시간동안 시완이의 소원을 위해 봉사자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많이 고민도 하고,
이것 저것 시도도 해봤지만 시완이의 입장을 다 고려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희가 좀 더 시완이에 대해 많이 알았다면 더 즐거운 기억을 많이 만들어줄 수 있었을 것 같아 미안하네요,,ㅠㅠ
그래도 시완이와 은재에게 위시데이가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ㅎㅎ

몇 주만에 시완이를 보는 거라 낯을 가리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웃으며 장난감을 자랑하는 시완이의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저희가 시완이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신 데에는 어머님과 은재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곤란해하고 있을 때, 옆에 와서 도와주신 점 정말 감사드려요.
은재도 항상 시완이와 웃으며 따라와줘서 더 행복하게 만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완이가 저희에게 보여줬던 환한 미소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시완이가 아프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시완이와 가족분들께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 D ♥
안녕하세요, 어머님! 위시엔젤 1팀 팀장 박소현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 시완이를 만난 두 달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누군가 단 한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어 만나고, 만들고, 파티를 기획하는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어요. 위시엔젤 분들이 이 활동을 '동화'라고 표현하는 이유를 저 역시 활동해보니 알 것 같습니다. 시완이 역시 저희를 만난 두 달, 그리고 3월 17일 위시데이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팀원들과 열심히 앨범을 기획중인데 훗날 시완이가 이 앨범을 보며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리고 흐릿하게나마 떠올려줬으면 좋겠어요.

위시데이가 계획된대로 흘러가지 않아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결국 마지막에 웃는 시완이를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팀원들 모두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합니다. 위시데이날 시완이를 위해 장난감을 사오신 아버님, 방문과 위시데이 내내 저희를 믿어주신 어머님, 그리고 너무 착한 우리 은재와 시완이! 잊지 못할거에요. 시완이가 힘들고 아픈 일 모두 씩씩하게 이겨내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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