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소원

위시가족우체통

  • HOME > 소원 > 위시가족우체통
  • 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블로그
게시물 보기
2월에 떠나는 제주도 가족여행^00^
작성자 박가영 등록일 2019-02-11 12:56:23 조회수 297

안녕하세요~~ 저는 박가영입니다. 고2때 발병한 병으로 인해 항암을 1년넘게 받고 이제는 회복중에있습니다.

한참 항암을 할땐 누구를 만나고 어딜간다는걸 생각도 못했는데 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의 동백꽃정원과 푸르른 바다가 정말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던거 같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가 저에게 행운처럼 다가와 준 것처럼 또다른 친구들에게도 많은 위로가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을 담당하였든, 하모투어 여행사에 이상선 과장입니다.
다녀가신 설 연휴에 제주도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비가 온 날도 있어서....
가영이네 가족들 여행에 차질이 없을까 잠시 하늘을 원망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제주도 여행을 당신에게 찾아 온 "행운"이라고 표현한 가영 학생의 글을 보고
사소한 것에 다른 사람 탓을 하는 듯한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ㅎ
이번 제주도 가족여행을 통해 좋은 기운 많이 받아서 회복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가영 학생의 말처럼 이런 좋은 행운이 다른 많은 친구들에게도 전달~ 전달~ 되어,
그 기분 좋은 기운이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메이크어위시 노희진 간사입니다.

이렇게 생각지도 못할 때에 글을 남겨주시니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가영양^^
갑작스레 병원 생활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남모를 힘듦과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돼요. 잘 이겨내고, 저희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POK 정담지점 봉사자 선생님들과 저 또한 가영양과 가족들을 만나면서 즐거웠고 위안도 많이 얻었답니다!!
가족들과의 첫 여행이어서 많이 설렜지요!? 둘째 날 비가 와서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가영양이 하고 싶었던 새해 일출도 볼 수 있었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가영양이 재단을 통해 위로 받았던 것만큼 이 글을 보며 저희 봉사자 선생님, 저, 후원자님들께서도 많은 위로를 얻을 수 있다고 믿어요.
더욱 더 건강해져서 가영양이 직접 봉사자로 돌아와 다른 아이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이미지 클릭시 새로운 이미지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