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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팀원 그리고 메이크어위시분들께
작성자 방민수 등록일 2018-12-31 22:17:31 조회수 82

안녕하세요.

저는 건강하게 자라서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부탁한 방민수 엄마예요.  

감사의 인사가 너무 늦었죠?  소원을 성취하고 민수는 매일매일 선물하신 책상에 앉아

좋아하는 과학책을 읽으며 과학 실험도 하고 꿈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고 있답니다.

9월부턴 학교에도 가기 시작했구요, 체력과 면역력도 제법 많이 좋아졌답니다.

그제부터 처음 맞이하는 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여리고 약했던 아이는 이제 두번째로 

세상에 다시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못해봤던 것, 새로운 것들을 

마음껏 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가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세상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지요. 

그 고마운 마음 잊을 수가 없어요. 

민수에게 꿈은 이뤄진다는 희망과 믿음을 주신 메이크어위시재단과 부산갈매기팀 

자원봉사자분들께 저희 가족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앞으로 저희도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아갈께요.

 

어머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받는 민수의 소식이네요. 실험실이 잘 운영중인지 궁금했는데, 과학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하고 있나봐요^^
선물받은 실험실보다, 민수 하나만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봉사자 선생님들의 마음이 더욱 컸다는 사실.. 민수가 꼭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먼 훗날 민수도 재단 봉사자로 돌아와서 다른 아이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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