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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꿈을 향해 한발자국 가까이^^
작성자 안령경 등록일 2018-07-05 16:02:02 조회수 364

병원에서 이식후 무균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고2인 나에게는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학교에서 본인의 장래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나혼자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에 몸이 힘든것과 머찬가지로 마음또한 너무 힘든 시간 이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동안에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이있다고 들어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비록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봉사자 분들이 저의 소원을 경청하여 들어주시고 마지막까지 저의 꿈을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고, 소원선물을  받게되어서 저의 꿈에도 한발 더 다가갈수 있을거같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소원이 이루어지는 시간동안 기대도하고 더욱더 제 꿈에대해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을 많이 가진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치료에 지쳐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게 감동적 이였고 저도 성인이되면 재단에 봉사신청을해서 저처럼 힘든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봉사자가 해보고싶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령경이가 글 남겨 주었구나, 고마워!
소원이룬 거 축하해! 우리도 령경이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보단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이런 저런 생각도 해보고 혼자 인터넷을 보고 시도도 해보는 모습을 보면서 '참 멋진 아이구나'라고 생각했단다.
이런 너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소원성취가 더 달콤한 거 '아닐까?
이번의 소원성취가 령경이가 살아가는 동안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추억이 되고, 노력하는 자에게는 그만한 댓가도 주어진다는 것, 너도 다른 사람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등의 힘이 될 수 있을거야.
대입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자, 선생님들이 응원할게! 대학생이 되어 위시엔젤 봉사자로 꼭 돌아오렴!
이 자리를 빌어 령경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신 푸르덴셜생명 GA 본부팀의 봉사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령경이 같은 아이들의 소원을 계속 들어 주세요~~
령경아~^^
난 선물전달 하는날 방문했던 아저씨야~(남자는 나밖에 없었으니, 기억하겠지..!?^^)
선물받고, 기뻐하는 령경이 모습을 보면서(비록 마스크때문에 눈 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도 크다는 것을 느꼈던것 같애~ 
령경이가 얘기했던것 처럼, 나중에 대학생이 되어 위시엔젤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나눔의 기쁨도 꼭 느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께^^
령경이 화이팅!!!
령경~~♡
령경 덕분에 달콤한 마카롱도 먹어 보고~소원성취의 기쁨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위시데이가 늦어져서 미안한 마음이 마음한켠에 있었는데,
마스크 너머 령경이가 기쁘게 웃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꿈의 소중함을 우리 함께 마음 속에 품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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