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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날
작성자 이하늬 등록일 2018-06-01 13:43:35 조회수 123

작년 이맘때 갑작스럽게 뇌종양을 진단받고 하루아침에 응급으로 수술하게되었습니다

딸이 12살될때까지 이상하리만큼 아픈 적도없었고... 거짓말인 줄 알았습니다...믿기가 어려웠죠

수술 후 후유증으로 걷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누워서 잠만 자는 아이에게

항암에 방사선 골수이식까지... 상상도 못했던 하루 하루 였습니다

현재 골수이식 1차를 끝낸 상태에서 꿈드림팀 봉사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것도 없던 아이에게 꿈드림팀이 오기 전 갑작스레 안보던 티비를 보게 되었고

나혼자산다 프로그램만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면서 웃기도 하고 

보면서 가고 싶은 곳도 가끔 흘러 가는 말로 얘기까지 하게되고..

위시엔젤들과 상담할 때도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찍는 걸 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6월에 2차 이식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 저희 딸만 생각해서는 2차 이식 전에 소원성취하고 가면 더 힘을 내지 않을까 했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소원에 방송국과의 연결이 바로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충분히 이해를 했습니다..

봉사선생님들께서 5월6일 첫 만남부터 매일 매일 두 발로 뛰셔서 5월 28일에 방송국견학을하고 

세트장을 볼 순 없었지만 

방송팀을 잠시라도 만나게끔 도와주셨습니다.

두 팔 벌려 환영해주신 박나래씨와

전 출연진들의 따뜻한 말들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일어난 위시데이!!

정말 우리 아이에겐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방송국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을 보내 주신것처럼 63빌딩 관람에 메리어트호텔숙박까지 ...

1년만의 가족여행에 피곤해하지도 않고 계속 웃고 그날따라 밥도 잘 먹던 저희딸을 보면서

정말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뛰어 다니며 휠체어 대여해주시고

더 필요한거 없는지 저보다 더 신경써주신 

김윤희 방귀숙 권태우 박지현 서대선 봉사자선생님들과 메이크위시재단 박지현 간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윤근휴 간사입니다.

위시데이 때 자녀 분과 온 가족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시데이를 통해 느꼈던 행복을 계기로 우리 아이와 가정 가운데 조금 더 행복이 넘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우리 아이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또 다른 아이들을 함께 도울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율이 어머니.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소원사업팀 박지현 간사입니다.

위시데이 날 보았던 서율이의 환한 미소가 눈에 선하네요, 서율이에게 위시데이가 최고의 날이었다니 너무나도 기쁩니다! ^^
위시데이의 기억이 우리 서율이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서율이 뿐만 아니라 어머님, 아버님 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서율이가 씩씩하게 훌쩍 자라 훗날 재단 봉사자로 돌아와주길 기다리겠습니다!
가끔 서율이 소식 전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서율이를 만나게 된건 저희에게도 행운이었습니다.
처음 만나던 날부터 위시가 끝난 오늘까지도 서율이의 착하고 배려깊던 모습이 잊히질 않네요.
저희가 한일은 아주 작은것입니다. 이 작은 것으로 인해 서율이가 이식수술 잘 끝내고 예쁜 아가씨가 되어서 다른사람들에게 저희가 그랬던것처럼 행운의 여신이 되길 빌어봅니다.
힘들고 바쁜 일정 같이 잘소화해주어서 서율이도 부모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진 찍어드린 방귀숙 봉사자입니다.
서율이가 꿈드림팀을 만난 것도 꿈드림팀이 서율이를 만난 것도 정말 대단한 행운입니다. ^^
서율이의 위시데이는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정말정말 가슴 벅차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기쁜 마음 긍정적인 생각으로 2차이식 잘 이겨내고 건강한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서율이 어머니, 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서율이가 멋지게 소원도 이루었으니 2차 이식도 성공적으로 해 낼거라 믿습니다.
서율아, 선생님이 서율이를 믿어!
소원을 이룬 아동들은 삶에 대한 애착과 본인이 받았던 사랑을 되돌려 주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 더 잘 성장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서율이의 소원을 들어주신 '방송'팀 여러분과 울 고마운 봉사자님들, 사무국의 담당 간사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로 만난 박지현입니다.
방송국에서 출연진들 볼 수 있는 시간이 사실 너무 적어서, 방송국 쪽 통해서 알아보면서도 한편으론, 서율이가 실망하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 행복해하는 서율이 모습 보면서 너무 기쁘고 보람있었습니다. 힘들 때 조금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셨던 작가님께서 출연진도 모두 감동이었다고 얘기해주셨어요. 서율이 소식 또 알려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수술 마치고 소식 한 번 알려주세요. 작가님 통해서 잘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선생님들 너무감사합니다
댓글을 읽으니 그날의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서율이는 빨리 자라서 선생님들처럼 위시재단에서 봉사하고싶다고해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나중에 서율이와 함께 봉사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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