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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추억 좋은선물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민기 등록일 2018-02-09 21:46:50 조회수 462

안녕하세요~ 올해 고2되는 신민기라고합니다

형누나들과 위시데이를 한지 하루가지났어요 ㅎㅎ

4번정도 만나면서 얘기하고 같이놀고 재밌었던 일들이 많았던거같아 기분이 좋네요

처음에는 형누나도그렇고 엄마랑 저까지 긴장을많이해서 이걸어찌해야되나 생각에 빠질려는 순간 신영이형이 먼저말도 꺼내줘서 긴장도풀리고 말도풀리게된거같아요 집에서간식도먹고 밥도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다먹고나서 형누나랑 밖에나가서 산책할때 시골이다보니 놀러갈곳도없고 마땅히 갈곳이 생각이안나서 옛날에 혼자서 자주갔던 곳을 같이가게됬어요 조금거리가있던곳인데도 민기덕분에 이런곳에와서 힐링하는거같다 여행온거같다며 말해주는데 왠지가이드가 된거같은 느낌이들면서 기분이좋더라구요 도시처럼 건물들이 둘러싸인곳이아니라 산도보이면서 논도보이고 거의다왔을때쯤 산을타게됬는데 좀 험한길이라서 잘따라올수있을까 신발이 더러워지지않을까 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 신발이 더러워질수있는데 괜찮아? 이리물어봤는데 괜찮다며 우린걱정하지말고 민기하고 싶은데로해 라는 말을듣고 산을타고 도착했을때 감탄하면서 우와~ 이쁘다 이런말을해주는데 뿌듯하고 미소가생기고 

뻥뚤린곳을 바라보면서 고민거리도 말하고 조금시간보내다가 첫번째날은 이렇게 마무리는한거같아요

 두번째만난날은..현지누나가 온거만 기억이나넹 핳ㅎ

3번째 만난날 드디어 한팀이왔네요! 신영이형이 윤아누나 승찬형 현지누나까지

2번만났던사람과 적응이 됬던지라 이날에는 긴장이 거의안됬던거같아요 그리고 영상에서 덩치크고 뭔가 친근하게 생긴 형이 올거라는소식을들었기에 기대가되서그랬는지 말이죠

3번째 만나기 하루전날에 첫날에갔던곳을 다같이 다시 가보자 경치가좋기도하고 못본 두명도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다올라와서 도착하고 경치조금보다가 여기서 다같이 사진찍어보자 그말듣고 한편으로는 사진을워낙 찍는걸 싫어했기때문에 고민이잠시됬지만 추억으로 사진으로 남기고싶은맘이 커서 얼마든지! 오늘은 사진찍어도 좋아 이러고 산이보이게도찍고 장난치면서사진도찍고 하지만 바람이.. 많이불어서 춥기도하고 빠르게 집으로 가서 몸녹이고 할리갈리라는 게임도하고 젠가? 이것도있었는데 미션같은걸  준비를해왔더라구요 그벌칙으로 윤아누나는 웃긴표정을 찍는거여서 방에가서 찍고나오고 이런저런 벌칙을하다가 엄마한태 해본적없는 말도해보고 너무 재밌었어요

어제 위시데이라며 글램비 글램핑 이것도다들신경을써줘서 당일로 갔다오게 됬는데 거기가서 형누나들 엄마아빠누나 나까지 함께모여 고기도 구어먹고 신발도 맘에드는걸루 받고 내가갖고싶었던 조립식컴퓨터 본체! 밤에는 밖에다가 모닥불을피워놓고 하고싶었던 말들을 편지에 써서 말하는 시간을갖게되었는데 안쓰던 편지이기도했고 갑자기쓰려니 힘들었지만 편지내용들을 들으면서 형누나들은 나한태 고마웠던점들을말해주고 엄마아빠랑 누나랑은 가족한태 또는 나한태 하고싶었던말들을들으며 뭉클해서 눈물이 흘렀던거같아요 저도 엄마아빠 누나한태도 편지를쓰고 편지를읽어주고 너무 필요했던 이벤트였던거같아요 이생각을해준 신영이형 고마워

다운됬던 기분들을 폭죽으로 기분업되게만들고 헤어지기 전까지 정말 재밌게 보넨거같아 너무좋아요

 

신영이형 처음부터 보기도했고 뭔가 리더같은 느낌도있었고 나랑 대화도 제일많이해서그런가 형한태 말도 많이한거같아 처음봤을때부터 편하게 동내친한형처럼 대해줘서 고마웠던거같아

 

윤아누나 누나도 처음부터 봤는데 뭔가 긴장을 많이했지만 나한태 잘해주려고했던거 보여서 너무 고마웠어

 

현지누나 누나는 만나기전에도 카톡에서 게임을 좋아한다고해서 아 이누나는 나랑잘통할수도있겠다 이런생각을 첨부터했던거같아 만나서도 게임에 관련된얘기들은 너무나 잘맞았고 친구랑 대화하는거 같다랄까? 사진도 잘나오게 찍어주고 고마워

 

승찬형 형얼굴보기 참 힘들었따 ㅋㅋ 뭔가 친근한이미지에 친근한얼굴 성격도 좋고 마지막날에 고기 굽느라 수고했으 맛있게 구워줘서 맛있게 잘먹었어 고마우

 

더하고싶은말이 많은거같은데 기억이안난다 ㅠㅜ 

 

여태 살면서 짧은시간동안 이렇게 빨리친해지고 편해지고 재밌었던적은 처음인거같아 이런추억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어제도 말했듯이 쭉 친하게 지내자!

                                                                                                   ( 띄어쓰기가 걸리긴하지만...)

 

민기야! 이렇게 글 남겨 줘서 고마워. 선생님도 민기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었지.민기가 본인의 소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해줘서 고맙다란 말을 다시 하고 싶다. 이렇게 세상을 향해 한 발씩 나아가는 거야. 같이 하는 형들, 누나들, 선생님들이 있다는 거 이번에 확실히 느꼈지? 민기가 쑥쓰럽지만 (사실 형, 누나들도 쑥쓰러웠대...^^) 참고 마음을 표현하니깐 훨씬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위시데이가 되었던 것 같아. 이 추억이 니 안에서 니가 힘들때마다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힘이 되어줄거라 믿는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올 겨울방학을 열심히 위시엔젤로 활동해 준 신영엔젤, 윤아엔젤, 현지엔젤, 승찬엔젤 고마워요! 그대들이 있어 세상은 더 따뜻해지고 살만해졌답니다!
민기야 안녕! 어머니와 통화한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편지도 남겨주고..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너와 직접 얼굴을 보고 만난 적은 없지만, 봉사팀 형 누나들한테 니 얘기 많이 들었어. 같이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다들 정이 많이 들었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 마음 따뜻하고 사려 깊은 봉사팀 형, 누나들 뿐만 아니라, 처음보는 형 누나들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준 네 덕분에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었던것 같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맙다.  이번 만남의 시간이 민기에게, 민기네 가족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는 예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
시간이 지나 멋진 어른이 되면 또 다른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러 다시 재단을 찾아줘~ 재단 봉사자로도 함께하자^^ 이번 만남이 끝이 아니라, 하나의 시작이 되기를 바래 :) 꾸준히 만남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너의 건강이 최우선인거 잘 알고 있지? 좋은 소식 있으면 재단에 종종 이야기 전해줘~ 기다리고 있을께!
민기야 고마워!!!! 우리가 낯설고 어렵기도하고 그랬을텐데 정말 잘 대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마워ㅎㅎ
처음갔던날 내가 어색했을텐데도 처음에만 그러구 백제 미소의길 갔을때부터 장난도 쳐주고 우리랑 있는 시간이 재밌어해줘서 내가 오히려 더욱더 즐거웠던거같아! 산도 잘 못타던 내가 민기 네 덕분에 즐겁고 신나게 등산을 했고 좋은 경치도 많이 봤던거 같아. 소풍온거 같이 가이드 잘 해줘서 너무 고맙고 나한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도 고마워!!
그냥 너무 너무 고맙구 너랑했던 모든시간이 즐거웠어ㅎㅎㅎㅎㅎㅎ 아 게임 어설프게 아는 나랑 그래도 게임 얘기통한다고 해줘서도 고맙구ㅠㅠ 으앙 다 고마워 민기야
이렇게 깜짝 편지로 우릴 놀래킬줄이야!! 민기야 너무너무 감동이야♡
누나도 이정도로 빨리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었던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 그래서 한편으론, 처음이기 때문에 서툴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분명 서툴렀을거야!!..ㅎㅎ) 그래도 누나의 마음만큼은 민기에게 잘 전해진 것 같아서 너무 좋다♡
그리고 민기가 우리에게 보여준 풍경 하나하나 평생 잊지 못할거야ㅠ 오히려 누나가 더 민기에게 위로 받고 가는 느낌이랄까? 그만큼 이제 민기는 누나한테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렸어^^
만남을 갖는 동안 민기가 보여준 용기도 잊지 않을게!! 민기도 앞으로 힘든일이 생기거나 고민되는 일이 생기면, 이 때의 용기를 꼭 기억해줘 :) 민기 곁에는 형, 누나들이 있다는 것도 항상 기억하구!!
계속 이야기 했던거지만, 우리 연락하면서 지내자:)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마지막까지도 형한테 감동을 주는구나 민기야...
한 달이라는 길고도 짪은 시간동안에 우리 참 많은 것들을
함께 했던 것 같아. 처음 만남부터 마지막 위시데이 까지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
편지에서 이야기 했듯이, 민기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내 친동생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민기에게 더 진심으로 다가갈수 있었고 이 마음이 민기에게도 전달된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마음 한켠이 녹아내리는 기분이야..
민기 덕분에 형이 정말 얻은게 많은 것 같아
우리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아무쪼록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오늘을 회상할때
형, 누나들과 함께 했던 기억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길 진심으로 바랄게 민기야
와우~
여기오니까 다들 만날수 있는 공간이 있네요
신영엔젤님,윤아엔젤님,현지엔젤님,승찬엔젤님 4분엔젤님
덕분에 민기와 저희가족 모두 새해 첫달부터 뿌듯하고 무한감동 이었어요
같이했던 따스했던 순간순간 기억,추억들 살면서 오래오래 기억할께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4분께 꼭 전하고 싶은 말한마디....
당신들은 정말 최고로 멋진 팀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 사무총장님 사무국 간사님 그외 관계자님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픈아이로 인해 또는 생각없이 했던 행동들로 인해 서로의 가슴에 꽁꽁 담아두었던 상처들을 감히 돈으로 환산할수없는 큰 감동으로 저희가족에게 큰 선물을 주셨어요
메이크어위시 재단의 후원이 있었기에 좋은 엔젤님들도 만나고 민기의 모든 소원이 이루어 졌어요
늘 건강하시고 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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