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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꿈인 근혁이 소원은 ?????
작성자 유제숙 등록일 2019-01-27 19:22:26 조회수 463
첨부파일1 단체사진1.JPG
첨부파일2 김성주,안정환님과.JPG

안녕하세요!

201310월 급성림프모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지금은 치료 종결 후 2달에 한 번씩 서울로 외래를 다니는 중학교 3학년 견근혁의 엄마입니다.

근혁이의 꿈은 멋진 쉐프가 되는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요리사

 

병마와 싸우고 있는 또는 이겨낸 아이에게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 어 위시

치료종결 후 처음에는 게임을 위한 노트북으로 할까 아니면 가족여행을 할까 얘기도 많이 하고 생각도 고민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근혁이가 중학교 1학년에 요리사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2017년 가을부터 조리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해서 필기는 3번에 붙고 실기는 학원을 다니며 67기로 작년에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 했습니다.  

여러 번 실패하기에 중간에 포기 할 줄 알았는데 얼마나 기특하던 지요 

그래서 요리사가 꿈인 근혁이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직접 방청하고 출연진들을 만나고 싶다고 메이크어위시에 신청했습니다.

 

신청이후 근혁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봉사자분들과 여러번 만남을 갖고 꿈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중간 중간 선물도 주시고 근혁이와 눈높이를 맞추며 공감해 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방청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안될 줄 알았는데 돼서 정말 신기 했습니다.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청과 출연진들과의 만남

재단담당선생님과 삼성전자 엔젤팀 봉사자분들께서 위시데이를 축하해 주시며 근혁이의 긴장을 풀어주고 쉐프복, , 도마 등등을 주시며 멋진 추억도 함께 만들어 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와 뜻 깊은 시간을 보낸 뒤 방송국으로 고고씽~~~

 

담당 PD님과 관계자분들의 배려로 그렇게 보고 싶어 하던 자신의 롤모델인 이연복 쉐프님을 비롯해 출연진 모두를 만나고 기념사진도 찍고 얘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특히 근혁이는 출연진이 모두 보이는 곳에 올라가서 긴장감 넘치게 요리대결을 하는 쉐프님들을 직접 보기도 했습니다.

 

근혁이가 쉐프님들과 나눈 알찬 대화들이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꿈을 이루는데 있어서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근혁이에게 평생 잊지 못 할 시간될 거라 생각됩니다. (집에 오는 내내 꿈만 같다고 정말 좋아 했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에 힘입어 나중에 꿈도 이루고 근혁이도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희망을 주는 그런 건강하고 아름다운 요리사가 되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소원을 위해 애써주신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JTBC PD, 쉐프님들 그리고 모든 행사가 끝날 때 까지 동분서주 하며 신경써주고 밖에서 끝날 때 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 주신 재단담당 김미나선생님과 삼성전자 엔젤팀 혜연팀장님, 경준쌤, 남기쌤, 상우쌤, 준형쌤, 이슬쌤, 나미쌤

정말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 준 아들, , 아빠, 가족들 모두 감사합니다.

소원은 이룰 수 있고 꿈도 이룰 수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근혁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소원사업팀 김미나 대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근혁이가 원하는데로 위시데이가 진행이 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근혁이의 소원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멋진 위시데이가 진행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일찍이 요리사라는 꿈을 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근혁이가 정말 대견하고 멋져보였어요. 쉐프님들을 만나고 나오며 크게 함박웃음 짓던 근혁이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PD님의 말씀처럼 근혁이가 향후 멋진 셰프가 되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 자리에서 근혁이의 꿈을 크게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근혁이를 위해 세심하게 위시데이를 준비해주신 삼성전자 DS부문 하반기 4팀 봉사자 여러분들과 도움 주신 냉장고를 부탁해 PD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근혁 어머님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봉사팀 정혜연팀장입니다!
이 글을 이제서야 읽게되었네요 저도 재단미나님 생각처럼 방청소원이 잘 이루어질수있을까?..
혹시 안되거나해서 실망할 일이 생기진 않을까란 우려와 달리 재단쪽 힘써주신 덕분에 방청이 이루어졌고
근혁이를 위해 무엇을 더해줄수 있을까 팀원분들과 고민하고 진행하는 동안 크나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위시데이 진행하던날 근혁이의 함박웃음이 생생하네요. 저의 봉사팀에게도 뜻깊은 날이였습니다.
근혁이가 몸도 마음도 지금처럼 건강히 멋진쉐프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재단 미나대리님, 저희팀원분들 , 근혁가족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곧 설날인데 좋은시간, 맛있는음식 즐거운명절 보내세요^^
어머님. 근혁이는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지요?
그날 처음에는 긴장하던 모습에서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쉐프님들 만나러 가던 모습. 그리고 봉사팀 팀장님과 나미님께서 보내주신 동영상을 보니 아주 늠름한 모습까지. 참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날의 기쁨이 항상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쉐프 근혁이 만든 맛난 요리를 맛볼 기쁜 상상을 해봅니다.
근혁이랑 언니~^^ 너무 반가워요~^^ 잘 지내셨죠??? 저 서우엄마예요~~~ 서우도 어제 위시데이였는데, 근혁이랑 꿈이 깉아요!!!!!^^ 저도 글 남기려고 들어왔는데 근혁이 소식보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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