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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선생님들과~~~~행복한소원성취였습니다!!
작성자 이다연맘 등록일 2018-12-17 09:14:51 조회수 152

안녕하세요~~다연이엄마입니다^^

정신없이 지내다 위시우체통이 생각나서  늦은 편지보내봅니다~

갑자기찾아온 암이라는 무서운 병으로 유치원도 그만두고  항암을 시작하고

7살딸이 저에게  아프지도않은데 엄마가 왜 병원에 데려왔어?

주사도 맞아야하고.  놀지도못하게하고. 심지어 머리카라까지 탈모에.

원망스러운 엄마가되었죠..

항암을 끝내고 환우부모님들께서 알려주신 소원성취재단.

우와~~ 이런게다있어? 하며 아파도 좋은일은있다며 다연이에게 설명해주었죠~~

다연이에게  아주 설례임이 가득한 기다림이었습니다^^

6개월기다림끝에 순서가되었고  김윤희팀장님과 팀원분들이 집으로 방문해주었어요

살짝 고민도되고  부담도 되고  서울에서 오신다니 미안함도 들었습니다.

오시기전 전화몆번주시고 꼼꼼히 다연이에대해서 동생까지 신경써주시는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짜잔~~하고 나타나  짠 하고  소원을 이루어주신다니  애가 정말 산타할아버지같다고 좋아했어요~

세번의 만남으로 소원은확정되고..포트데거수술이 정해진 터라 선생님들께서 일정을 조율해주시고

스케쥴또한 완벽하게짜주셔서 편한여행이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갔을때 둘째날 비가와서 걱정도많이했으나

담당 여행사팀장님께서  전화주시며  식사뿐아니라  배려에  배려를 더해 신경써주었어요

박지현간사님~~~급하게정해진날짜에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갔다와서도  고마운마음도 가득..  

다연이만 행복하면된다며  박지현간사님  말씀이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연이 어머님~^^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박지현 간사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진솔한 편지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여행을 준비할 기간이 넉넉하지 못해서 서류준비로 많이 바쁘셨을텐데 신속히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우리 다연이 위시데이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네요~^^

따뜻한 말씀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연이 소식 종종 전해주세요~~
우리 다연이가 재단 봉사자로 돌아오는 날을 기다리며 저는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위시데이날 다연이의 밝은 모습, 제주여행에서의 환한 웃음 덕분에 저희도 행복합니다.
분홍색 캐리어와 함께 한 다연이, 정말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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