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소원

소원이야기

  • HOME > 소원 > 소원이야기
  • 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블로그
게시물 보기
아픈 친구들을 음악으로 위로해주고 싶어요
작성자 사무국 등록일 2016-01-26 19:15:08 조회수 3938
"아픈 친구들을 음악으로 위로해주고 싶어요" 3(로고)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소원이의 소원은 아픈 친구들을 위해 음학회를 여는 것입니다. 평소에도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소원이는 장래희망도 다른 사람을 위로해주는 사람이라고 해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10살 소원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난달 4일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소원별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1 소원이는 2012년 안면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을 방문했다가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이란 병명을 진단 받았습니다. 림프구계 백혈구에 암세포 변화가 일어나는 질병으로 지난 3여 년동안 힘든 투병 생활을 이겨낸 소원이는 현재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통해 유지․관찰 중에 있습니다. 5   재단의 대학생 자원봉사팀 15기 위시엔젤 '위시쏙쏙’과의 첫 만남 이후 약 11개월 만에 ‘소원별음악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날의 음악회에는 소원이가 가장 초대하고 싶어했던 병원학교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6 동생 소민이와 함께 반짝 반짝 작은별을  연주하는 것으로 시작한 연주회의 분위기는 여느 음악회 못지 않았습니다. 이어 '나는 그루터기야'라는 동화구연과 연주를 선보인 소원이는 쁘띠꼬숑 앙상블과 미뉴에트,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협연을 펼쳤습니다.   7   그리고 '소원별 음악회'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이 초대되었는데요.  평소 소원이에게 감명을 준 CCM 가수 송정미 선생님과, 바이올리스트 박지혜 언니였습니다.  음악회에 초대된 두 분 모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소원이를 위한 노래와 연주를 선물하였습니다.   108   조슈아 앙상블의 공연을 끝으로 총 2시간의 음악회는 끝이 났습니다. 다양한 연주에 박수가 공연을 채우기도 하고 소원이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울기도 했던 '소원별 음악회'. 많은 사람들 앞에 선 소원이는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 세상에 돌려주고 싶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11 13   소원이의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원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2002년 11월 한국지부를 설립하고 맞이한 3,000번째 소원이었습니다. 음악회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손병옥 이사장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소원이의 마음에 감동했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아픈 아이들에게 소원이와 같이 소원을 이뤄 병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용기, 희망을 전하겠다”며 재단의 앞으로의 비젼을 전하였습니다.
이전글 "야구선수 정수빈 선수를 만나고 싶어요!" - 태환이의 잊지 못할 Wish Day!
다음글 19살, 나리의 편지
  •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이미지 클릭시 새로운 이미지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