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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난치병 투병 중 캠프캐롤을 가고 싶은 미국 소년의 소원 이뤄지다
작성자 사무국 등록일 2019-08-14 조회수 269

 

난치병 투병 중 캠프캐롤을 가고 싶은 미국 소년의 소원 이뤄지다


-      2008년 주한미군으로 근무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오랜 시간 한국 방문을 소원한 19살 제이콥 

-      지난 11일 아버지가 근무했던 캠프캐롤 방문, 환대 속 부대 투어 일정 소화해

-      신경베체트병으로 좋지 않은 컨디션 속 사람들의 환대에 제이콥 감사 인사 전달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소년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지난 11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캠프캐롤에서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소년의 소원이 이뤄졌다. 미국 버지니아에서 지난 9일 한국을 찾은 제이콥(Jacob t. Silva, 19)은 현재 원인불명의 염증성질환의 일환으로 신경계에 침범하는 신경베체트병(neuro-Behcets disease)으로 투병 중이다.

 

제이콥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주한미군으로 캠프캐롤에서 근무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오랜 시간 동안 한국 방문을 소원했다. 이같은 사연은 메이크어위시 버지니아지부를 통해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에 전달되었고 이를 주한미군에 협조를 요청하여 소원을 이룰 수 있었다.

 

제이콥과 부모, 남자 형제가 함께한 일정은 채플, 부대 투어, 식사, 환영 파티 등 총 5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일정 중 채플 시간을 통해 제이콥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기도 했는데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에 제이콥의 어머니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자리 참석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소속 마크 시멀리(Mark Simerly) 준장은 캠프캐롤을 방문한 제이콥과 가족을 환영하며 좋은 시간과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콥은 캠프캐롤 부대 방문은 매우 영광스러웠으며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서 놀랐다최고의 하루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환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이콥과 가족은 캠프캐롤 방문, 야구경기 관람, 전자 산업 박물관 방문, 서울 여행 등 78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돌아본 후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메이크어위시(Make-A-Wish®)는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3~18)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 비영리 단체로 한국지부는 2002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4,300명에게 희망을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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