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기관안내

새소식

  • HOME > 기관안내 > 메이크어위시 뉴스
  • 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블로그
게시물 보기
[보도자료] [보도자료]디자이너를 꿈꾸는 난치병 환아, 소원을 이루다.
작성자 사무국 등록일 2018-08-22 조회수 679
첨부파일1 보도자료 사진 (2).JPG
첨부파일2 보도자료 사진 (3).JPG

 

-       지난 21,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문화홀에서 진행되는 그룹 V.O.S 공연에서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권나영 양 소원 이뤄

-       2007년 척수성근위축증 진단 이후 재활 치료와 호흡기 치료 병행, 투병 중 캐릭터 디자이너 꿈꿔

-       2달 간의 제작 기간을 통해 완성한 디자인, V.O.S 공연에 활용되어 대중과 함께해

 

 (대구) 지난 21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문화홀에서 진행된 발라드 그룹 V.O.S의 공연에서 디자이너를 꿈꾸는 환아의 소원이 이루어 졌다. 5세 때 척수성근위축증 진단을 받은 권나영 양(16)이 주인공이다. 근육이 점차적으로 위축되는 병의 특성상 꾸준한 재활 치료와 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권 양은 캐릭터 그림 그리기가 취미이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를 그리는 권 양의 장래희망은 캐릭터 디자이너이다. 관심있는 분야이면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게 권 양의 설명이다. 그런 바람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윤홍섭, www.wish.or.kr)에 전달되었고, 2016년부터 재단을 후원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을 통해 구체화 되었다.

 

올해 초부터 디자인 작업을 시작해 총 2달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특히 권 양이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능기부자로 캐릭터 디자인 회사인 서커스이미지웍스의 한세진 대표와 전하리 디자이너가 멘토로 참여하였다. 완성된 주요 디자인 패턴은 롯데백화점의 도움으로 대중과 나눌 수 있도록 제품화에 나섰고, 그룹 V.O.S 공연에서 활용되었다.

 

공연이 열리는 현장에는 권나영 양이 직접 디자인한 현수막이 걸렸고, 공연에 참여한 관객들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에코백이 전달되었다. 그룹 V.O.S는 특별히 공연 중 권 양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나와 아동의 사연을 전하고 관객의 환호를 이끌었다.    

 

 “많은 분들이 제가 직접 디자인한 옷과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며 “오늘의 경험을 통해 디자이너의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권나영 양은 각오를 다졌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김유경 사무총장은 “나영 양의 꿈은 제한된 환경에서 시작되었지만 오늘 세상으로 나와 직접 디자인한 꽃처럼 활짝 피었다”며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소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메이크어위시(Make-A-Wish®)의 한국 지부로 2002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4,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였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홈페이지 : www.wish.or.kr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akeawishfoundationkr/

 

 


 

이전글 [보도자료]역사를 사랑하는 11살 소아암 아동, 설민석 강사와 만나 한국사를 이야기하다
다음글 [보도자료] 백혈병 환아의 ‘일일 친구’ 소원을 이뤄 준 크리에이터 감스트